총회원 1,717명

접속자 수......

그제는 1,004명

어제는 1,028명

오비디오의 접속자 숫자입니다.

유동아이피임으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보다는 조금 많겠죠.

다음카페에서 표시되는 "방문"이라는 개념의 페이지뷰는

그제 14,015

어제 14,931

적어도 5배가량이 높습니다.

그만큼 오비디오는 대화방이 아닌 게시판을 통한 커뮤니티 체제이니까요.....

작성글수는 댓글포함 대략 일일 400-600개 쯤 나올 겁니다.

그러니 오비디오의 자체적인 글수도 솔직히 높은 편은 아닙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제각각이죠. 제 블로그의 경우 일일방문자의 절반정도가 열람한 글이 최고조회로 일일 500히트를 넘겼습니다만.....

아무튼........

현재 운영이사실에서 회원 등급규제나 등급재편에 대한 이사회가 진행 중입니다.

지금도 만족한다라고할 수는 없지만..........외부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분명히 다릅니다.

시네티즌 자유게시판 참여로 여론의 만들자라는 것은 사실 조작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만.....어찌되었건 저희들로서는 생계가 걸린 문제이며, 불법이 분명한 일에 더러운 꼴 보기 싫어서 피한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내부적으로 글 수나 참여율이 적음과 높음에 대한 부분은 등급규제나 재편의 이유가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우리가 꼭 해야되는 일.........그런 일에 대해서는 분명히 각자의 목소리를 내어 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큰 이익을 위해 단 3분도 투자를 못해주심에 안타까움이 몇일째 계속됩니다.

아직도 갈팡질팡 등급규제나 등급재편에 대한 결정은 내려진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않고 자율적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적극적인 몇사람의 노력을 진심으로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도 크구요.

그리고 2월 중순을 기점으로 10만이상의 넷티즌을 상대로 출판사나 대여점이 관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될 것입니다.

그때도 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대여업계 전체의 활성화를 위해 1만이건 10만이건 대여점의 각종 정보들이나 소식들 추천작을 전해듣고 찾아올 그 분들을 위해서 활동해 주실 분들이 미흡할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디빅을 잡자고 그렇게 아우성을 친 것이.....어떤 형태로건 몇년만에 시행이 되고 있고........그것에 참여하자는 말이 이렇듯 반응이 미미하리라고는 상상해 본적이 없지만.......현실은 다분히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대여점 경영자들로 인하여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있다 보여집니다.

놓치지 않더라고 그 변화에 대여점 경영자는 소극적이었다라는 비난은 저나 여러분이나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10만 이상의 넷티즌에게 대여점의 존재를 알리는 일이 우여곡절끝에 2년만에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일지는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다만 그러한 창구가 개설 될 것이고 그 창구하나 만드는데 2년의 세월이 지낫다는 정도......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 얼마나 큰 노력을 더해야 너도나도 각성을 하고 참여가 가능할지........암담함에 행하는 것이 규제라는 부분입니다.

대여점경영자 스스로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한, 이 업계는 항상 그자리도 아닌 퇴보를 하게 될 것입니다.

기회도 놓치고 세월도 허비하면서............도대체 꿈을 꾸시거나 가지고 계시기나 하는지.......

아무튼 강제하고 규제함이 목적이 아니라 모두가 업계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위해 운영이사회는 당분간 진행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