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판과 출판사에 확인된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1편..........진열후 대여시에는 반품불가

2편..........래핑훼손 후 반품불가

2편 래핑을 지금 모두 훼손한 상태임으로.......

시점을 소급적용하는지에 대하여는 논의하신 후에 알려주신답니다.

서울문화사의 자체결정이지만 아무래도.......전체 코믹스 출판사로 퍼질 공산이 높습니다.

우선 긴급 전체회의를 진행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략이 아니라 완전 난감입니다.

서울문화사의 확고한 의지로 볼때...........이번에는 대여점의 반발에도 아량곳없이 진행되어질 공산이 높습니다.

각 총판에 공문 발송되었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중으로 긴급전체회의 날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