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동안.............입점확정작품 하나 없는..............반품 반품 반품..........말 그대로 반품전용 게시판을 보면서.....

암담함을 느꼇습니다.

물론 반품게시판 지기이신 모던걸님이나 용돌이님이 대한민국 장르소설대상 후보작 선정으로인해..........

참여의 독려나 평가의 정정 등등........입점확정이나 반품 확정후에............입점후관망작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래도.........어느정도 게시판에 적응하신 많은 분들이 각자 알아서 변경도 해주시리라 믿고 지켜본 한달.....

모조리 반품~~~~~~이라는 결론이 게시판에 붉은 글로 추출됨으로 인하여 수차례 다른 게시판으로 시스템을 변경하고 갈아 업을 궁리를 해보았지만......

너무나 큰 공사이다보니 저 또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결국.............오늘 그러한.........반품이 판을 치는 반품게시판을 보며........9월 선호작을 뽑으려고 아무리 뒤져보아도 입점희망이나 예정작하나 보이지 않는 암울한 게시판 꼬락서니........

그만 사고를 쳤습니다.

앞으로 입점후 관망이라는 표시는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입점후 관망 아닌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결국 입점후관망이란.........평점을 깍아먹을 뿐............차후 입점이나 반품이 확정되어도 변경치 않음으로해서 더욱 많은 열람자들에게 왜곡된 정보만을 줄 소지가 더욱 높아보여.........

없애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반품에 관한 것은............정말 신중하게 결정난 상황에서만 표시할수있도록...........

반품확정과 미입점확정...두가지만을 두었습니다.

반품확정이란............입점후.........반품시에 표시하면 됩니다.

미입점확정이란............입점을 해보지도 않았거나 못한 작품에만 표시하시면 됩니다.

책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출판사나 총판은............결국 그 책에 대한 책임을 져야함으로 "미입점확정"이라는 평가에 대하여 불만의 소지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상위 평가에..........대박인정과 강력추천을 추가하였습니다.

좀 잘나간다 싶은 것.........좀..........재미있다는 책들.............추천하고 칭찬하는 것도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본 시스템의 변화는 이전의 전체 게시물에 대한 평가도 같이 변경되는 어쩔수없는 게시판 설정변경과 스킨변경 등이 이루어 짐으로 이전의 게시물에 대한 평가시에 참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꾸준히.........로맨스 소설 코믹스 순정 판타지 무협.........반품게시판이 10단위에 머물경우......즉, 댓글 참여인원이 한달동안 10명에서 20명 아래인 경우가 장기간 계속된다면 반품게시판을 없애거나.............등급규제 할 것입니다.

동시에 도서정보, 심층분석 판타지랜드를 등급규제하여 열람등급을 상향조정하고 도서구매가이드도 마찬가지로 등급규제 처리 하도록 하겟습니다.

참여없는 곳에 정보없고 공유없는 곳에 정보제공 없을 것입니다.

본건은 제 독단으로 진행할 것이며........본 오비디오에는 정보공유의무가 분명 명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