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출판된 신작중 그나마 시장을 유지하는 힘이되준 작품들을 엄선하여 판타지 무협 백서 그 1회를 만들어 봅니다.

언제까지 백서를 만들수 있을 지는 미지수지만 힘닿는데까지는 여러분의 협조가 이어진다면 해볼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비디오 도서 대여업 협의회 2006년 5월 출간작 판타지 무협 백서

 

전작:머나먼제국, 알버크의 작은 영주

성인층을 주독자층으로 10대와 20대의 이탈이 상당한 상황이다.

연독율은 양호하지만 역시 4권이후 급추락 상황, 완결후 가벼운작품으로 추천이 기대됨

전작:검술왕, 아독, 데스페라도, 빅발검신

청년층 독자들이 많고 아독과 검술왕때 처럼 초반부진은 여전하다. 완결후 빛을 낼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명성보다는 다소 부족하다 보여짐.

전작:대장부무오, 가상무공탄류, 무소불위, 강호전쟁사

완결후 기대작으로 젋은 층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작가 자신의 최고의 작품이 된 것 같다. 

 

전작:투신, 삼자대면, 사자의서

내용을 끌고나가는 필력이 다소 부족해 보이는 느낌이 들면서 독자층 이탈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 명성은 유지하면서 완결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작:투레이센, 마술전기, 레이센, 몬스터로드

전작에서 그가 얻었던 인기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린 작품이 아닌가 한다. 기존 팬층을 모두 무시하고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하려 하였으나 아직은 시기상조다. 물론 가벼운 꺼리를 제공하며 4작품의 완결작가로서의 역량은 남아있기에 추천작으로서는 충분하다.

전작:정령왕엘퀴네스

출간주기가 매우 불량하다 보인다. 연성편중적인 독자층을 형성한 것 또한 그가 극복해야할 일이다. 팬들은 꾸준히 보아주는 작품으로 새로운 독자층 유입이 없다면 메니아작품으로 대중성을 잃지 않을까 우려된다.

전작:

완결에 많이 부족하고 아쉬움을 남긴 작품으로 여성을 주독자층으로하였으나 작품성에 대한 인정으로 독자층을 남성으로까지 확대한 작품이다. 앞으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전작:앙신의강림, 천마선

완결을 바라는 작품이다. 명성에 비하여 연독율이 상당이 저조하다. 하지만 완결후 추천작으로는 손색이 없을 것이다. 다수의 팬층이 유입되고 있어서 차기작이 기대된다.

전작:화산질풍검, 무당마검

청년층 독자를 실망시키면서 장년층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어버린 무협중에 마지막 무협지로 남을 만한 작품이다. 연독률 하락의 원인이기도하다. 차기작이 매우 우려스럽다.

 

전작:마법사가되는법,에이전트

내용은 상당히 양호하지만 출판주기 불량이라는 작가의 업보를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작품이다. 두번다시 누가 속아 줄 것인지 독자도 대여점도 이젠 결별을 고하고 있다.

 

전작:사신, 사자후, 대형설서린, 추혈객 등

초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면서 기대작으로 떠올랐으나 이제 잊혀진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는 작가의 불량작품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과연 작가의 필력도 노화가 되는 것인가라는 의문마저 들게 한다. 

전작:씨월드pk

후반부 독자층 이탈이 우려스럽지만 중고등학생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너무 가벼운 것이 아닌가 싶기도하다. 그러나 그것이 장점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중고교생 독자층이 형성되지 않은 곳에서는 외면을 받은 듯 보인다.

 

전작:가즈블러드(미완), 천하제일협객(미완), 소환전기, 표사

최고의 무협이라는 칭송을 받을 작품이었으나 후속작에서는 전혀 그 후광을 보지 못했다. 이는 판타지나 무협의 독자들이 가진 작가명에 대한 애착이 전무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무협작가로 판타지는 아무나 쓴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 작가이기도 하다. 2006년 최고의 무협인 점에는 이견이 없다.

전작:

중고교생 독자층을 유지하고 있다. 게임소설로서 그 역활이나 독자들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전작:젊은투사들,수박,사악성자반,동방전사

중장년층들에게까지는 아직 어필이 되지 못하고 있어 무협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청년층 무협매니아들이 주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중년층의 유입이 가능한 폭넓은 독자층을 만들 만한 필력만 보유한다면 최고의 작가를 꿈꿔볼만하다.

전작:고수, 청사자단, 불사, 광오문

일취월장, 일신 우일신하는 작가로 손색이 없다. 항상 좀더 나은 작품을 내놓고 있고 그 정점에 이 작품이 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고수의 반응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완결추천요망작

 

전작:

작품성양호의 아쉬운 작품이다. 역시 판타지 무협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적절한 출판주기다. 출판당시 임모작가라는 설과 최강의 출판홍보로 인하여 더욱 눈부신 기대를 받았던 작품이다. 이제 잊혀지려하고 있질 않은가...

 

전작:

판무 백서에 턱걸이로 들어온 작품이다.중고생들에게 어필이 되고 있으나 독자들도 킬링타임을 위해 판무를 읽는다는 것을 인정해 버리는 계기도 제공하고 있는 듯 보인다.

 

전작:

두번째 턱걸이 작품이다. 평가를 내린다기 보다는 대여점이라는 체제가 만들어 내고 출판되어 져도 무방하게 만든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전작:불의제국

부실한 내용에 비하여 어린 독자층을 유입하게 만든 작품이다. 턱걸이 세번째 작품.

 

전작:드래곤남매

판무백서에 올라온 가장 잔인한 작품이다. 최저 연령을 독자층을 만든 작품. 동화책이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