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제도는 실패한 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게시판을 전체적으로 개방하고자 합니다.
사무국과 현재 운영되지 않는 운영이사실만은 예외로 합니다.

어차피..........
포인트제도는 의미없는 댓글만 양산하고 참여와 정보공유의 의무나 서로돕자는 취지의 댓글활동을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굳이 회원가입이 누구나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그 열람을 제한할 이유도 특별히 없으며 포털로의 검색기능강화가 훨씬 업계에 이익을 준다는 것이 강추와 필북과 북타임즈 등의 활동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보다 나빠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해서..........
포인트제도를 폐지하고
모든(운영게시판제외) 게시판의 열람권을 개방하려 합니다.
단, 글쓰기 권한은 제한이 있습니다.

본 구조조정은 앞서도 천명한 것과 같이 오비디오의 내부운영을 회원 자체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에 주안점이 맞추어진 일련의 과정입니다.

반대의견을 주시는 기존활동회원이 5명이상일 경우.........
한달동안 시범운영뒤에 다시 논의하도록 할 것이며.........

반대의견이 기존활동회원 중 10명이 넘어갈 경우는..........본건은 실행하지 않습니다.

본건의 조회수가 커뮤니티에서 30회를 넘어가는 시점부터 위 내용은 실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