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가 어떤 의미인지는 대부분의 대여점 경영자라면 아실 겁니다.

A라는 고객께서.........

너에게 닿기를 19권까지 보셨고.......
더 게이머 판타지아는 6권까지 읽었다는 대여프로그램의 고객 현황 표시입니다.

자.............

그럼 이 고객께서 너에게 닿기를 20권과 더 게이머 판타지아 7권이 나온 걸 알고 계실까요?

혹은...........

대여점 경영자께서 그걸 기억하시고 계실까요?
그래서 올때마다 권해 줄 수 있을까요?

네.............

불가능하겠죠?
한두분이라면 몰라도!

이제!!!!!!!!!!!!!!!!!!!!!!!!!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이 모든 걸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고객 한분 한분에게 아직 안본 책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그게 바로 절친대여점 어플입니다.

아래 그림의 다른 책들도 모두 출간은 이미 되었지만 특정된 A라는 고객께서 아직 읽지 않은 책의 목록입니다.

시스템은 완성되었고........다만 사용설명을 해드려야 하는데......
좀 쉬고 천천히 해드리겠습니다. 

관리자인 경우........좌측메뉴 절친대여점.....

그러니깐 대여점 경영자인 경우 웹에서도 지원합니다.
말 그래도 관리자 기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