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출판사측 발표입니다.

해우출판사는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으며 반품에 대한 부분은 총판의 자체적인 판단 혹은 외무사원의 일방적인 결정임으로 출판사와는 전혀 무관한 결정 전달 사항이며 모처의 총판중 해우출판사의 출판물에 대하여 반품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 할 경우 해우출판사로 직접전화확인하여 당 총판을 알려줄 경우 반품에 대한 부분을 출판사 측에서 총판을 통하여 해결해주신다는 하셨습니다.

현재 모총판의 반품거부는 총판 자체적인 근거없는 결정사항임으로 반품거부는 인정할 수 없으며, 반품기간이 가능한 도서가 있는 경우 해우출판사는 최선을 다해 해결해 준다고 전해 주셨습니다.

오비디오는 어떤 출판사건 간에 불필요한 위험설에 대하여 오도하는 것을 자제하여야 할 것이며 무분별한 설은 최종결정이 날때까지 최대한 주의관망하여 기업의 흥망에 피해를 드리고자하지는 않습니다.

해우의 여러가지 설에 관한 부분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