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만....기성작가들 스스로가 무덤을 파고 있고 그에 대한 불만을 서로간에 가지고도 있겠지만......누군가의 논리처럼 작가의 고유권한이라더군요....무슨짓을 하는 것인지 본인들은 알까마는....

연재사이트 운영자도 아니면서 사이트 키우는 일에 엄청난 공을 세우고 계시다는 건 아실지......

오프라인 시장의 몰락을 점점 당기고 계시다는 건 아실지..........공짜키워서 남줘서 뭣에 쓰실려는지......

최근 출간작들..........솔직히 거의 모두~

초호화판 작업을 진행한 작품들입니다.

고유권한이 작업에 의한 순위 상승을 염두에 두는 건지 판매 신장을 위한 작업인지 뭔지는 모릅니다만.....

그 작품의 대여가 어떨지는 나와보아야 알겠지만..........

일단 대부분 작업된 연재사이트 순위임으로 그 부분에 대한 것으로 입점여부를 판단하시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연재초기부터 가만가만 보면서.............황당함에 뒤지는 줄 알았을 정도죠......연재에도 낙하산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탁월한 작업.........그리고 순위 진입의 깜짝쇼~

전혀 입점에 기준으로 삼을 만한 정보의 가치는 없는 연재사이트 랭킹이라는 점.........분명히하시면서 최대한 입점에 영향을 미치는 글에 연재랭킹에 대한 언급은 피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되어지는 정보는 어쩔수없이 예외로 합니다.........(저도 뭐 출판사 소식란을 그대로 퍼서 옴겨논 글에는 연재 랭킹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분명한 것은 대여하지도 않으면서.........."***라는 작품 재미나요 책넣으세요".........라는 독자가 있다면 십중 십..........100% 연재사이트 독자이며 책으로 다시 볼 고객도 아닙니다.

소금 준비해두셧다가 나가는 즉시 확~~~~~ 뿌려주세요.

※주의, 책의 내용이나 작품성 등등이 나쁘다는 것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연재의 수단이나 방법에 잘못을 누군가는 이야기해야하겠기에...이글로 오바할 작가들도 있겟지만.......제발 부탁인데 퍼옴겨서 오바해서 난리치지 않으셧음 합니다. 최소한 기본은 지켜지는 인터넷 문화를 가꿉시다.(연재도 넷티켓이 있을 법 합니다.)

※주제는 빨강색의 굵은 글입니다.(하도 씹히다보니 별의 별 변명을 글에 다 남겨야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