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출판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연재 대작입니다.

수정과 퇴고를 수개월동안 거듭하는 산고 끝에 완성된 이계지인의 작가 최신영의 최대의 히트예감작입니다.

이계지인과 계승자로 파란을 일으켯던 신예가 불과 3작품만에 미연재를 결심할 정도로 자신만만한 작품

진정한 소설가로 거듭나는 최신영작가에게 박수를 보내며 많은 성원과...............솔직히 많이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장상황이 어려워 질수록........미연재작들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아무리 찾아도 찾아도 공짜로 볼곳이 없기에..........그들은 책으로 읽으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재로 쪽박차거나 연재대박후 판매쪽박은 있어도 미연재로 쪽박을 차는 작품은 거의 없습니다.

왜일까요?

네임벨류와 작품성에서 그만큼 미연재라는 모험을 하기에 충분한 작품이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고......대여점경영자들의 바램이 판매부수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였을까요?

이번에도 그 바램을 담아서............판매대작으로 시장에서.....그리고 독자에게 인정받는 한명의 소설가의 탄생에 힘이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 최신영의 버스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