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힘겨운 시절이라면.........
반품때문에 힘들다면...........
오늘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면.............

출판사가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대여점에 뭐를 해라마라 할 필요도 없고.....

해결방법 1

영업사원을 공채로 뽑는다.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것습니다.

해결방법 2

공동 판매사이트를 만든다.
이건 결국 언젠가는 해야할 껀데;;
[비디오, 딥디도 이걸 못만들어서 더 빨리 망한 거임]
전자책 그거 머리 짜내는 시간에.............
공동 판매망 구축하면 모조리 해결됨.

해결방법 3

공동 제작사를 만든다.

책 내지 쑥쑥 빠지잖습니까?

해결방법 4

직접 대여점 체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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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돈이 없어서 못하면 다른 방법도 충분히 있습니다.
공채 모집하는거 사실 돈도 안들고.........공동 판매 사이트 만드는 것도 이익에 비하면 투자비용 진짜로 얼마 안들고........
신생 출판사 걱정할 필요도 없고......

대여점 보고 뭐라고 뭐라고 할 시간 있으면 자체 해결방법들부터 먼저 검토를 하고 진행해보세요.

출판사끼리 협력을 해야하니 마니..................
협력해서 총판 꼬봉 하지 말고........

자체라인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죄다 해결됩니다.
선주문 할애비를 해도.............그렇게 하면 다 해결 되는 거죠.

코믹스 출판사들 때문에 하니 마니 못하니.........이런 말씀도 하지 마세요.
오히려 공동 유통 라인이 형성되면 그 사람들이 끌려 올 겁니다.

공동판매 사이트 만들어서 선주문 받고 장사하면..............
살짝 가격 낮춰줘도 되니깐......
누이 좋고 매부좋고...........망하니 마니 그런 소리 할 필요도 없고.........

문제는 말입니다.

대여점에 있지 않습니다.

현 유통의 모든 근본적인 문제는..............

1, 출판사
2, 외무
3, 총판

이런 곳에서 더 많이 있단 말이죠.

뭘 좀 해결할려면 근본적인 것을 해결해 보세요.

왜요?
총판 없어지면.........술 얻어 마실때가 없어서....영업자들은 재미 없으니깐 그런 궁리는 못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