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에 새롭게 등장한 북마스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를 알아야.......

대여점 운영에 필요한 필수 지식의 보고임과 동시에 대여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 간에 교류가 필요한 정보들의 집합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단위를 1일로 하고 있음으로......
하루 한번 참여하고 참조하면 어느 날엔가......도서대여점 장사 할려면 이정도는 알아야.........하실 겁니다.
하루 두번 참여하면 손님이 늘어나 있을 겁니다.
(오후 6시 이전에는 오늘 출간작, 6시 이후로는 내일 출간작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1일 2회)

결론은......
도서 대여점 운영에 꼭 필요한 정보임에 분명하고 "1일 최소 1회, 최대 2회"의 참여로 도서대여점 공동체가 완성됩니다.

장사꾼에게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매"만큼 스스로의 능력으로 영업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업무도 없을 겁니다.
그런 구매능력을 최대화 시켜주는 것이 바로 "북마스터"입니다.

쉽게 풀자면 "오비디오 활동의 근간"이 집약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비디오 활동이 즐거우신 분들에게는 보다 더 편리함을 제공하고...........(원스톱 원클릭의 평가, 댓글, 코멘트추천 등)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확 줄여주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오늘자 정보에 대해서 만큼은 사이트를 돌아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북마스터에 다 있기 때문에...

통상 한 작품을 평가하려면 댓글과 별점을 통한 입점평가를 해주고 있는데........이때 각 게시물을 일일이 클릭하여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열 작품을 평가하고 싶다면 열개의 게시물을 죄다 클릭하여 페이지 열어서 들어가야 했죠.
코멘트를 보고 싶거나 남기고 싶거나 별점평가를 하거나 뭘 해도.........하나 하나 개개의 게시물에 입장을 해야만 했습니다.
작가 관련작품과 완결여부 등을 살펴보고 싶어도 같은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모두.............................생략시켜 초간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북마스터"입니다.

오늘 반품 결정을 해야할 책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살펴보고 확인하고..............입점하거나 반품하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오늘 사야할 책
내일 사야할 책에 대한 많은 의견들을 듣고 본인도 나누어서 구매의 최적화도 가능하도록 합니다.
북마스터 내에서 모든 것이 제공되어집니다.
구매에 관해서 만큼은 오늘 대여점 사장으로서 해야할 모든 일이 북마스터에 결집되어 있습니다.

오늘 출간작이 10개건 100개건 그 책에 대한 입점평가를 단숨에 가능하도록하고 있고 그 책에 대한 각각의 코멘트를 북마스터 한곳에서 손쉽게 남길 수 있도록 된 것입니다.

기존에 대여점 사장님들간 정보를 나누는데 불편하거나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았다면 이제 그 모든 것이 해결된 셈입니다.

더불어.......

오늘 나오는 책과 내일 나올 책에 대한 일목요연한 자료가 총정리되어지는 셈입니다.
물론 참여를 기본으로하고 자료의 참조를 하는 것은 오비디오 활동의 기본의무입니다.
참여를 강제하는 것은 쉽습니다.
보류되어 있는 포인트제도를 부활하거나 댓글을 남겨야만 댓글 보게하거나 별점평가를 참여해야만 별점을 보게하는 등........
강제할 시스템은 작동을 "중지"시켜둔 것이지 방법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이토록 쉽고 빠르고 일목요연하게 "북마스터"까지 만들어 활동을 장려하고 정보열람에 편의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훔쳐보는 회원만 늘어간다면....
활동을 강제하도록 자초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아직은 자율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여러분들 스스로의 발전과 오비디오에 대한 참여와 정보가치의 향상이 별개가 아닌 하나임을 알아 주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