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인데 저희는 3권 반품 안된지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 되었어요...아직 3권까지 반응보고 반품 받아주는 곳들도 있는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요즘 정말 힘들긴 하네요...ㅠ.ㅠ

3권 랩핑 안된것도 반응 못본지 한참 됐어요 ㅠㅠ

처음엔 부당한거 같아  외무를 갈아치우고 여의치 않음  내가 때려치던지 할라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슬슬 적응이 돼서 인쟈는 그런가보다 합니다;;;

요즘 3권 반응 대박집들은 해주지는진 몰러도 손꾸랍으로 꼽을듯하요~~

저희도 3권 반품안된지가 아주 오래되었어요.

랩핑시작된게.... 한 2년더된거 같은데요.?

제안이 들어 올때가 좋죠.

직접 운영해 보심두 괜찬을까 합니다.

3권 반응 못본지  한 참 됩니다

대여점의 시대는 서서히  가는 듯

만화카페는 오픈 하려고  중고 매물 찾는 시대인듯  하네요...

요즘은  장년층  들도  서서히  핸폰으로  보는듯  해요~  오시던분들이  안오셔  가족에게  물어보면 ~

핸드폰으로 보셔요  ~   하더라구요  ㅠ  ㅠ  동네에  대여점이  거의 1 개  인데  매출은  옛날이 더 나았는듯 해요~

저 같으면 빨리 처분합니다. 이거 놓치고 나면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요즘 책 안보시기도 하지만 매출 떨어지는 제일 큰 영향이 이북 때문인거 같아요. 우리도 안오시는 분 보면 다 이북보시더라고요

정말 힘들긴해요.

수입액도 점점 줄어드는것 같고...

그래도 책방에서 있는 시간들이 좋긴해요.

하루중에 웃음도 짓고 수다도 떨고

이젠 주어진 무게만큼 욕심부리지 않고 적응해가면서

살아가는 연습을 해볼까 합니다.

어쩜 제 맘을 그대로 표현해놨네요

지 맘입니다^^

우린 1,2권도 반품 받아준지가 얼마 안되었으니....

이곳 점주들 참 거시기 하게 영업했다니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