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에는 두가지 발행기능이 있습니다.

오푸스는 기존의 독자(오프라인 독자와 연재사이트 독자포함)에 한해서만 언제까지나 비슷한 연재나 출판을 계속하고 있기보다는 조금은 확대해보자는 작은 희망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장르문학 시장의 확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옳은지는 아직 아무도 정답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정답을 알지 못한다고 두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해서 오푸스는 소극적인 발행기능 한가지와 적극적인 발행기능 한가지......이렇게 두가지를 통해서....
보다 많은 네티즌들에게 장르문학을 알리고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 소극적인 발행기능.
연재게시판 상단의
이것은 rss 리더기를 사용하는 네티즌들을 위한 것입니다.
공개 혹은 발행되는 글은 100자이내로 한정하여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해두었습니다.

2, 적극적인 발행기능.
연재된 작품 하단에 보이는
위 버튼을 통한 기능은 운영자와 작성자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미디어다음의 창작연재라는 곳에 자신의 작품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저작권보호를 위하여 150글자로 한정하고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운영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발행이 가능합니다.)

미디어다음 이외에 트랙백 기능이 가능한 블로그의 경우(국내 대부분의 블로그)에는 위 기능을사용하여 작성자가 직접  자신의 글을 발행 할 수 있습니다.

ㅠ.ㅜ

위 내용은 가끔 이해 안'하실 작가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다지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트랙백을 사용해보신 작가분이 있다면 사용하는 정도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꼭 배워서 사용해 보시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너무너무 간단하기 때문에......댓글로 문의 주시면 사용법을 아주아주 상세하게 한문장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미디어다음에 작품 발행하기" 눌러서 창작연재에 체크만 하고 "발행하기" 클릭하면 됩니다.....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