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말 제가 제 머리를 꽁꽁 때려야하는 작품들이 보입니다.
에휴......

왜 미처 저런 작품들이 있음을 몰랐을까.....싶은..........
아니 어쩌면 당시에는 알았는지 몰랐는지 기억도 없지만;;
기억력이 부족했거니 하면서 애쓰 외면하지만....

정말 죄송할때도 있네요.

이계황자 레토가 연재되었다는 사실은 충격 스럽네요..

몰랐던 것도 같고 메인 베너도 안올렸던것도 같고 또.......
오푸스 출간작 공지도 못드렸던 것도 같고...

건데 남탓 살짝 하면요.

출판하게되면 제게 쪽지라도 좀 주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긴 어렵습니다..........아, 물론 하나부터 둘도 완벽하진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