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라이정부는......
꼭 푼돈 풀어서 자영업자들 딱.......망하고 말아먹을 정도로 돈을 줘서 빚쟁이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사업개선 자금이 아니라.....딱 빚쟁이되어서.........이명박정권 말기 쯤되면........꼬꾸라지게 할 셈이 아닌가 싶어 보인다.
10년을 넘어갈 대계는 꿈도 못꾸는 것들.......
당장 언발에 오줌만 처 갈기려는 정부.

지원을 할려면 정확히 사업안정화 자금이 될 정도이거나 혹은 전업이 가능한 자금이어야 실효성이 있지 않을까?

벌써 올해만해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돈을 푸는 정책이 3,4건은 되는 듯 하다.
이나라 국민이 이정부가 만들어지도록 만든 멍청이인지는 모르지만........
외환위기, 카드대란 이후로 빚쟁이되고 망할 짓을 반복하진 않을 것이다.

서민정책이란 것이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는 건 없고.......
현금 풀면 지지도 상승 될 것이라는 멍청한 꼴통정부....

500만원이라는 급전은 카드 하나만 있어도 언제든지 빌린다.
그건 정말 급전일 뿐이다.

사업에 도움되는 자금과는 전혀 무관한 액수라는 거다.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 줄려면......제대로.....일 사업자당 한 5천 쯤 풀어라!

이것도 뉴스라고.......서민에게 현금지원하는 정책마다 개풀 떧는 정책들 뿐이니.....이러구도 업적이라고 치적이라고 교과서에 넣어서 애들 가르킬때 사용하라고 할거지?

자금난 숨통이 트이기는 커녕 명줄 옭아 매는 짓이라고 밖에는 안본다.
뭐 강부자들이 자영업자들 속을 알기나 할까마는.........바랄걸 바래야지 싶다.

====영세자영업자 자금난 숨통 트인다==[뉴스 원문 일부, 출처 미디어다음 메인 머리]==

내년부터는 군고구마 노점상, 야채트럭 상인 등도 정부의 보증지원 대상에 포함돼, 5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지방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무담보 소액대출 제도도 실시돼 저신용 영세사업자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이 26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2009년도 업무계획에 따르면 노점상, 무점포상인 등 저신용 영세사업자들은 내년 1년간 한시적으로 정부의 보증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우유 배달업, 군고구마 판매, 노점상, 지하철 상인 등이 모두 해당되며 딱히 자격제한을 두지 않을 계획이다. 해당 사업을 1∼2년 정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사실만 입증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사업자금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5년 동안 연리 5%를 적용 받는다. 중기청은 1인당 평균 300만원 정도를 희망할 것으로 계산, 3만 3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1000억원 규모로 보증을 해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