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가 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판타지 무협 로맨스.......소설은 물론이고.....

추리와 공상과학 소설 나아가 전쟁소설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이 창대할 것이라는......그 성경의 말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삶도 직업도 오푸스도........오비디오도.......
노력하는 모든 것들은 그만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판타지, 무협, 로맨스 소설은 당연하고....
상당한 내공이 있어 보이는 추리소설, 공상과학소설 그리고 전쟁소설을 오푸스에서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시장은 보다 폭넓은 장르의 출판이 이루어져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와 DVD가 끝나버린 시장에서 단 3개 장르의 소설만으로는 대여점으로 상당한 수입을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출판되는 장르의 확대가 절실하지 않나 싶네요.

전쟁소설들 추리소설들......대체역사소설들.
분명 해당 장르의 팬들이 있습니다.
시장은 다양성이 존재해야합니다.

오푸스에서 그 시작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이 읽고 좋아하시고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출판될겁니다.
그럼 시장은 따라서 성장할 것이고 말입니다.

읽고 좋아하시고
그건 그냥 읽어주고 댓글달아주고 추천해주면 되는 간단한 일이기도하고.....

아무튼....시장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커지면 좋겠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우리 모두 작은 힘을 보태야겠죠.

아참.....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