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연구소에서는 35세 싱글 직장 여성에게 35만원을 매달 적금하기를 권한다고 합니다.
돈 35만원이 문제가 아니라......그 이유가 상당히 타당해 보이는데요.

그 이유란게........

50세가 되어서 혼자 살려면 "창업"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결론만 놓고 보다면 장사 할려면 직장 다니면서 꼬박꼬박 15년동안 35만원 적금을 넣으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싱글 남성.
싱글 여성.
혹은 주부인 경우...........50세가 되어서 이혼하고 혼자 살 작정으로.........는 아니고~~~~~~~~~~~~~

아무튼.....

직장 여성에게 권하는 월 35만원 적금

전 솔직히 저 기사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35살에 대여점 창업하면 15년 동안 월 35만원 적금은 물론이고 50세에 창업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죠.

직장 싱글 여성에게 35만원이란 큰 돈인가요?
그럼 여러분들에게는 불가능한 금액인가요?

대여점 수익에 대한.......걱정들이 참 많으신데 말입니다.
과연 그게 그러니깐 진짜 노동량과 노력에 비해서 객관적인 것인지......가끔 궁금하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