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라는 최단기간 홀드백기간 파괴에 대한 여러곳에 논의와 의사를 타진 해 본 결과

소니나 튜브의 결정 혹은 영업소의 결정보다는 협의회에 참여한 대여점의 결정이 우선시 된다고 판단하며 이는 충분히 수용되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나 튜브 측에서 영업소로 내려보낸 지시도 이와 다르지 않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단 제작 공급사 측에서 본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거부할 경우에 강력항의 또는 기타의 대응책을 찾으면 될 것입니다.

협의회 결정은 반품 또는 교환, 추가 공급 으로 결정하며, 이에 대한 각 소속 대여점의 적절한 판단과 상황에 맞게 영업사원과 타협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 결정에 대하여 영업사원이나 제작 공급사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 개별적인 접근보다는 협의회 전체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면 될 것으로 보이며 회원대여점 한곳이라도 대여점경영자의 결정과 다르게 처리되거나 하는 경우 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본 홀드백기간의 파괴는 소니나 튜브 혹은 영업소에서 책임을 전적으로 져야하는 사안이지 대여점에서 손실을 감수할 사안은 아닌 것으로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