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dvd 직배사인 (주)워너브라더스코리아는 오늘 긴급 회의를 가지고 p2p관련 최대프로그램 제공 사이트인 프루나에 대하여 그간 국외 저작권보호협회에 위임만하여온 불법공유파일 단속에 대하여 국내 비디오 dvd 시장의 디빅 피해를 막고자 직접적인 저작권자의 권리 행사를 할 것을 밝혀 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주)워너브라더스코리아의 사장 이현렬님을 비롯한 영업부 실무자들이 참여하였으며......중대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으로 위와 같은 적극적으로 오비디오의 건의를 수렴하여 주신 것입니다.

워너측과 몇차례의 논의 끝에 프루나에 대한 저작권보호요청을 해주실 것과 집중 단속을 프루나에 하실 것을 약속 받았습니다.

현존하는 p2p 최고의 프로그램 제공사인 프루나에 대하여 각 출시 제작사와 연대하여 단속과함께 지속적인 저작권보호요청을 시행함으로하여 앞으로 상당한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건의도 당분간 지속될 예정임으로 출시 예정작의 불법파일 공유에 대한 많은 제보 바랍니다.

빠른 판단과 조치를 취해주신 워너의 이현렬사장님 영업팀상무님 그리고 마케팅팀과장 최범선님께 감사전합니다.

본 결정사안은 (주)워너브라더스코리아의 이현렬 사장님의 직접 결의 발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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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건과 관련하여 저작권자의 저작권보호 노력이 없는 제작 출시사의 출시작에 대하여서는 협의회 가족 전원의 적극적인 최저구매등의 운동을 전개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분명히 제작 출시사에 그 의사를 전함으로 서로 피해자라는 점보다는 분명 저작권자로써 저작권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해줄 의무에 대하여 역설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워너의 적극적인 대응과 판단에 감사드리며 협의회 회원님들의 여러가지 협력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