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관련하여 중요한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얼마전 회원정보 관리와 관련하여 공지를 통하여 오비디오는 "일체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글:4월 17일 공지
http://ohvideo.net/bbs/view.php?id=00notice&no=1087

이와 관련하여......이미 상당 기간이 경과하여 많은 분들이 개인정보를 수정 변경을 하셨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타인에게 절대 알려 줄 수 없는 개인정보는 모두 삭제처리 하셨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래와 같이 몇가지 회원정보와 관련된 부분의 변경이 있습니다.

-, 회원정보 연람권한을 7등급 회원까지 가능하도록 변경합니다.
(출판사와 오비디오 회원 작가 까지 포함되어 집니다.)

회원정보 열람방법은 글쓰기나 코멘트로 남겨진 회원명을 클릭하시면 나오는 레이어에서 "회원정보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와 같은 공개의 이유는 첫째, 회원정보를 열람하시면 "활동현황"을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성의 작품평가 등에 대해서는 "신뢰도"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지표가 되니 출판사나 작가들께서는 회원정보를 보시고 작품평가에 대한 신뢰도를 얻거나 혹은 악성임을 판단할 근거를 가질 수 있을 겁니다.
판단의 객관적 근거가 되지는 못해도 최소한 주관적인 판단 기준은 제시해 줄 겁니다.
악성의 평가에 대해서 3가지의 활동현황을 통해서 "못믿어!"까지는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의적 평가 댓글일 경우에 말입니다.

-, 회원정보 상에 각 회원의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서 "핸드폰번호"가 기재된 경우에는 무료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자신의 정보가 공개되어 있고........더불어 핸드폰번호가 각 회원의 판단에 의하여 자발적으로 기재된 경우에는 회원정보 열람이 가능한 7등급 이상 회원이 무료문자를 편리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 위와 관련하여 회원정보 비공개인 경우 불시에 9등급으로 강등처리 될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제공할 수 없는 개인정보는 오비디오에서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8등급 이상 회원께서는 알려지기가 꺼려지는 개인정보를 삭제하신 후 전체회원정보는 "공개"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전체회원정보 공개란 자신의 회원정보수정에 들어가서 하단에 있는 "정보 공개"부분의 체크 박스를 체크하시고 수정"완료"하시면 됩니다.

위 사안과 별개로 오비디오 메인페이지에 노출되는 대형 표지에 대한 평가를 전체 회원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메인의 대형표지는 "필북"게시판의 평점을 기준으로 6개가 1개월동안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작품에 한하여 노출됩니다.
필북게시판 글 열람시 나오는 "평점"부분에서 점수를 채점하고 "확인"을 클릭하시면 평점이 부여됩니다.

※현재로서는 개인정보상의 핸드폰 번호를 추가 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회원가입시 핸드폰번호를 받고있지 않습니다.(오비디오는 회원 가입시 유일하게 요구하는 정보로서 이메일 주소만을 받고 있습니다.)
가입당시 핸드폰번호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회원정보 수정에서도 핸드폰번호를 변경하거나 기재하거나 또는 삭제할 수 있는 란이 없습니다.
현재 핸드폰번호가 기록되지 않으신 분 중에 문자전송의 편의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나오도록 하는 등의 목적으로 핸드폰 번호를 추가하시고 싶은 분은 개별적으로 쪽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4월 17일 공지 이후 삭제조치를 취하지 못하여 핸드폰번호가 남아 있고 이를 삭제하기를 원하시는 분도 개별적인 쪽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요청하시는 분이 있으면 일괄해서 개인정보를 수정할 수 있는 날짜를 지정하여 각 회원께서 직접 삭제 또는 추가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비디오는 이메일 이외에 어떠한 개인정보의 수집도 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핸드폰 번호 등을 공개하시고자 하시는 분에 한하여 그 요청을 받아서 회원정보란에 기재할 수 있도록만 하는 "개인정보관리정책"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오비디오는 사이트 상에 "개인정보보호나 그에 따른 정책"은 아에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가상의 닉과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설정하는 비번, 그리고 비번확인용 이메일만을 회원가입요건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정책을 필할 필요가 없는 수준의 요구사항임으로 별도의 개인정보보호정책이 없는 것입니다.

-, 회원정보상에 있었던 애드센스 등 광고 프로그램은 일제히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서는 별도의 공지가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