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측은 하나티비 황후화상영과 관련하여 정식적으로 개포된 제품에 대해서도 반품을 받는 것으로 결정남을 전해주셨습니다.
대여점주가 원하는 만큼 반품이 가능합니다.
기한은 4월3일까지입니다.

해당 영업사원이 이를 거부할 경우에는 영유협을 통해서 처리가 가능하도록 정리되었으며 영유협회장님과도 이부분의 해결을 위한 협조를 약속받았습니다.

앞으로 아이피티비(하나티비포함)에서의 선상영에 대하여 업계가 한목소리를 내고 더 나아가 제작출시사의 판권 보이콧이나 판권자에 대한 항의 등.....제작출시사와 영유협등 타 단체와.....대여업협의회가 힘을 모아서.......공동대응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할 것이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들을 만들고자.......제반 아이피티비에 비디오보다 빨리 판매하는 판권자에게 공동대응할 방안을 모색하자는 의지와 논의를 아트서비스에 이어서 영유협과 케이디와도 절충을 하였습니다.

해서 오비디오는 지속적으로 제작사나 출시사는 물론.......
영유협등 타단체에......
지금보다 악화되지 않을 비디오시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업계의 중요현안을 언론에 알릴 수 있는 길도 마련하였습니다.
조선일보 현직 기자와 업계와 관련된 상호 정보교류가 가능해 졌습니다.

협조나 기타 건의 문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