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게시판에 신고 기능을 추가 합니다.

누구의 글임을 막론하고(발록글 포함)

누구든지(출판사, 작가. 독자 등 모든 회원) 각자의 판단에 의하여 부당하거나 상식적이지 못한 게시물 또는 댓글로 인하여 일방의 피해가 우려되는 글에 대하여....법률적인 부분 포함합니다......

도저히 오비디오스럽지 못한 글에 대하여 신고를 하실 수 있으며..........

동일 신고가 5회이면 게시물이나 댓글을 이동 또는 삭제 처리 합니다. 5인의 신고가 있는 경우 객관적으로 삭제나 이동의 타당함을 인정 받을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신고는 운영위원회 게시판으로 전송되어 출판사를 포함한 5등급 이상의 회원에 의해서 확인되어 집니다. 

신고자의 부당한 신고일 경우에는 운영이사회에서 부당 신고자에 대한 처리를 논할 수 있습니다.

신고기능을 사용치 아니하고 원글이나 댓글에 대하여 각종 항의나 부당함을 외부게시판 혹은 오프라인 등에서 논할 경우 또는 법률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오비디오 내에서는 신고기능이 우선합니다.......이에 반한 행위는 적절한 조치를 행할 것입니다.

오비디오 내부규약으로 지정하며, 이는 법률적용에 앞서 오비디오 회원 전체에 적용됨을 미리 밝힙니다.

불펌등을 통한 외부인사에게 알리는 행위도 신고기능의 신설로 인하여 내부조율을 우선으로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오비디오는 불펌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비디오 내부의 게시글에 대한 것은 오비디오 내부에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반품/추천 게시판에 대하여는 특별히 더욱더 출판사나 작가에게는 민감한 부분임으로 작가나 출판사 또는 회원간의 반품이나 추천 구매와 전혀 무관한 사안을 언급하는 모욕적인 글보다는 정보공유에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제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한 언어로도 반품이나 구매나 추천에 관한 내용은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작품 자체에 대한 비평이나 비판은 물론 밥값 거론도 무방합니다........그 외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이부분은 분명 부탁입니다.

상기와 같은 신고기능에 대하여 전체회원에게 적용하는 내부규약으로 정함에 대하여 반대의견이 있는 경우는 일주일 이내에 게시판이나 쪽지를 통해 의견주시면 운영위원회에 상정하여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능은 반품/추천 게시판의 경우는 특히 출판사나 작가분의 신고기능 적극 활용을 권합니다.

이 기능은 협의중인 기능으로 일주일 뒤에 이의가 없을 경우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