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방법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그 첫째는..........

다음오너카페

문대협

으뜸과버금

엑스트라

영화마을을 축으로하고 있는 모임에의 동참여부입니다.

다음오너카페에서는 도치님이 운영자들에의해 위임받아 활동중이라고하며, 문대협에서는 불사조님 그리고 으뜸과 버금에서는 문회장님이 엑스트라에서는 엑스트라 체인 사장님이 그리고 영화마을에서는 직원분이 참여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에 오비디오는 그 모임에 참여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 후 연락을 드리기로 현재까지 진행 중입니다.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현재 일선 대여점 경영자 모두에게 알리고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는 모임으로 추진을 하고 싶은 관계로 조금더 논의는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업계긴급상황 발생시 전체 대여업경영자가 총화 단결 할 수 있는 모임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하여 의견교환하면서 심도깊게 고려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대여업계 모임에 대하여........

국내 굴지의 대여점이 모인 단체인 한대연이라는 소수 정예 멤버스 모임이 있습니다.

이들과도 서로 정보교류와 함께 전체 대여업계의 의견전달 창구를 만들고자 하는 오비디오의 노력과 그 뜻이 같다면........충분히 교류에 대하여 논의되어 질 것입니다.

더불어..............

빅뱅 스크린도둑 좋은친구들 등등...(이름이 워낙 많아서 예시만 합니다).국내에 수많은 대중소형 체인 대여점 경영자들과의 교류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또..........도서대여점 체인과의 교류에도 적극 동참하여 최대한 많은 대여점경영자들이 일치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일에는 같이 내고자 서로의 핫라인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에 대하여 그 주축은 참여하는 모든 단체나 개인이 될 것이지 오비디오나 기타의 단체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론에 의해서 모든 것이 결정되어지는 범대여업계 모임을 구상중이며 여러분들의 협조를 희망합니다.

상세한 방안은 10일 오비디오 정기총회및 송년모임에서 언급되어지고 논의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부분 진전이 된 상태이며 서로간의 만남이 주선된다면 더 많은 방안들이 나오리라 봅니다.

누가 누구를 불러들이거나 들어오라거나 예속하는 모임을 원하지도 않고 그러한 모임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없습니다.

다만........이제는 정말.........

대표자들 몇몇에 의해서도 그동안 이루지 못한 범대여업계의 의사를 함께 논할 자리가 마련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비디오 뿐만 아니라 여타의 단체나 모임 혹은 체인 누구나가..........

서로가 서로의 위가 아니고 아래가 아님을 이 기회를 통해 밝히고 서로간에 화합과 논의를 이룰 수 있는 범대여업계 모임이 결성되기를 바랍니다.

위와 같은 일들의 추진을 위하여 10일 총회에는 각계각층 대여업계의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비디오의 총회가 아니라 대여업계의 총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업계발전을 위해 뜻을 가지시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