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 이북의 서비스 제공자인 북토피아는 2백만의 독자가 있습니다.

2백만~~~~~상상이 가십니까?

현재 보유 종수가 5만종이 넘습니다.

그기에 고무판이북이 대여사업으로 들어가면 장난삼아~~~~십만 넘겟죠? 

단말기로는

휴대폰이나 피디에이 정도로 생각하시죠?

천만의 말씀 만만의 말씀..............

플레이스테이션은 기본이고..........

가장 우려되는 티비에서도 볼수 있다면 어떨까요?

수만종의 판타지 무협을 이북의 연재물이 아닌 보유를 하면서......"대여"를 계획하였다는 것은 오프라인 대여시장에 대한 분명한 경쟁사업주입니다.

그 계획은 어디서 나오고 누가 진행합니까?

연재가 아닌 보유와........대여..............우린 다 죽는다는 걸 아시는데 오래 걸립니까?

티비로 볼수있는 전자책........

조만간 나옵니다.

손털고 솔가락 빨고 앉아 있을 겁니까? 아니면 우린 죽이려고 뒤에서 칼가는 인간에게 먼저 칼자루를 뺏겠습니까?

다음은 매경이코노미의 최근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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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전자에서 나온 디지털TV ‘J2(하반기부터 시판 예정)’는 주문형 비디오(V OD), 음악, 게임 등 오락적인 요소에 교육적 효과까지 거머쥐려 전자책 기능을 탑재시켰다. 북토피아와 제휴해 5만여종의 전자책을 TV로 읽을 수 있게 됐다.

전자책은 무엇보다 종이책에 비해 가격이 싸다는 이유가 강점이다. 대략 40~60 %까지 저렴해 알뜰파 네티즌들에겐 거부할 이유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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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판타지와 무협을 에이전시한 분이 계십니다.

위대하신 분입니다.

티비로 판타지 무협 대여해서 쫙쫙 읽게 만드실 그분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