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을 회원 상호간의 추천제로 전면 변경합니다.

1인의 추천과 2인의 찬성.......이상이면 1등급씩 승급됩니다.

각 게시판 보시는 중에 활동 많으신 분들을 회원상호간에 추천하여..........

서로 좋은 모습으로.........아껴주는......그리고.........챙겨주시는 모습 많이 보길 바랍니다.

추천을 하실때는 어느정도는 상당기간의 활동을 염두에 두시고 해주시고요 어차피 오비디오는 등급에 따른 규제나 제한이 그렇게 존재한다고 볼 정도는 아니였기에.....

너무 등급에 연연해 할 필요는 아직 없는 듯도해서 크게 염려를 하지 않았는데......그것 조차도 구설수에 오르다니.........쩝.....

물론 회원간의 추천이 활발해지면 운영자 직권의 등급조정은 거의 없을 겁니다만.....아무튼 운영자 권한의 축소를 위해서라도 좀더 많은 활동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비디오의 등급상승은 오로지 상당기간의 정보공유나 글 작성수 만이 적극 반영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포인터제도는 실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눈에 자주 보이는 아이디.........그것이 곧 서로 신뢰와 공유와 친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추천시에 반대가 있는 경우에는 보류될 수 있습니다.*************

추천과 등급상승은 오비디오 회원 누구나 가능하며 그 직업이나 신분이나 연령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타 모임이나 일정 직업군의 상호 추천등으로 등급상승을 꾀한다 할지라도 오비디오 회원임에는 분명함으로 어떤 제한도 없을 것입니다.

단, 등급상승이후 장기간 동안 전혀 활동이 없는 경우........등급하향추천도 받을 예정입니다.

등급상향조정 추천에 대한 반대와 등급하향 추천등은 현 시스템상 쪽지로도 가능하도록 일단은 어느정도 비밀을 보장할 수 밖에 없음으로.......이부분은 양해 바랍니다....

좀더 공개적인 투명한 등급조정을 위해 뭔가는 찾아보겠습니다만.....아직은 별수없이 믿어주는 것 정도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오비디오의 회원은 오비디오 내에서는 오비디오 회원으로서의 역활만 해주신다면 어떠한 경우라도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작가나 출판사 독자 등 어느 직업군에 있더라도 운영이사급 승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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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등급 조정 시스템을 갖추는 이면에 또다른 상위 등급 회원에 대한 서비스가 늘어날 것이며 운영위원실 운영국장실 운영이사실 내부에 별도의 게시판을 다양화하여 상위 등급자 만을 위한 정보도 제공되어 지고 공유되어 짐을 밝힙니다.

등급상승을 위한 자율 추천제도로의 변경은 결국 상호 신뢰와 정보공유와 친목도모라는 여러가지 면에서 등급에 따른 혜택을 달리하여야 만이 실효성을 거둘 것이며 그 가치가 있다 할 것입니다.

등급은 분리하고 등급별 혜택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것도 불공평하지 않을까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한가지 불만이 해소되면 한가지 불만이 생길 일은 꼭 존재합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오비디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무, 권리, 혜택이 별개로 취급되어서는 않됩니다.

의무가 주어지고 차등이 생긴다면 당연히 혜택도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비디오 내에서는 공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영자 권한의 축소와 각 회원의 역량강화는 여러분들의 활동과 신뢰에 따라 결정되어 질 것입니다.*** 

업계와 오비디오와 모두의 발전을 원하시는 분이나 맡아보고 싶은 분야 혹은 만들어가고 꾸며보고 싶은 게시판이나 칼럼이나 어떠한 형태의 글로 채워갈 수 있는 것을 구상중인 분은 언제나 신청하시면 개인 카테고리도 지급될 것입니다.

개별화하고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방안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시각은 없기를 바랍니다.

오비디오는 모든 회원의 희망과 포부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의 자리를 만들어드리고 협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