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의 이북(전자책)시도는 많은 분들이 확인했습니다.

http://sekyero.net/

현재 이북사이트는 폐쇄를 하였지만 그 행위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발뺌을 위한 증거은닉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북저지를 위해 철회요청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어람이북의 시스템은 선연재 동시연재 등으로 출판시장의 암울한 미래가 예견되었고 종이책과 관련한 업계 당사자인 총판 외무 대여점 등의 사업적 기반의 위기를 느끼게 되었고 더 나아가 불펌을 만연하게 만드는 소스를 충분히 제공하고도 남음이 있기에 수일동안 이북사업 추진의 철회를 요구하였습니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이제 오히려 오비디오에서 청어람의 책을 반품하자는 것 만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본말이 전도되어도 이렇게 될 수는 없습니다.

총판 외무 출판사 작가 대여점 독자..........모두의 이익을 위한 이북반대와 저지 운동이 청어람 도서 반품운동이라는 행위와 결과만을 알리면서 총판에 공문을 발송하는 야비한 행위도 주저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총판과 외무 그리고 전국의 대여점의 눈을 가리고 속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보다 현명하고 대출판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요구에 불응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요구를 묵살하고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고 독자노선인 이북을 추진했고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임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이북에는 일차적으로 사실확인을 위한 관련사실여부를 떠나서 고이북이 존재하기 때문에 출판사의 이북사업추진이 명분을 얻고 시도가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입니다. 사업적인 가치로서의 기초정보를 제공하는 것 또한 문제시되는 부분입니다. 사실확인은 당사자가 해줄 문제이지 오비디오나 제가 조사할 이유는 없습니다.

고이북은 특정작가가 운영하며 더 나아가 약2개월전에 고무림(문피아)과 결별할 것을 전달해 왔기 때문에 그 약속의 불이행을 물을 수는 있는 것입니다. 결별할 것이 아니라 결별했고 고이북을 팔았다고 전해 왔었고 이제 이북관련된 사항은 고무림에서 광고조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달받았었습니다. 누구에게...본인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이북이 청어람이북과의 연관관계에 대해서는 추론이 충분한 정황이 있습니다. 고이북의 운영자는 인터넷 대여점경영자의 커뮤니티인 오비디오와 또다른 한곳의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강력한 요구를 행한 적이 있습니다.

"고이북 외에 다른 이북업체에서 종이책출판과 비교하여 선연재 혹은 동시연재를 행할 경우 대여점에서 막아달라 그렇지 않다면 자신도 고이북을 통해 이북 선연재나 동시연재를 진행할 수 밖에 없고 그때는 자신을 탓하지 말아 달라."라는 것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수많은 대여점 경영자들이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청어람이북에 관해서는 전혀 자신이 막을 생각조차도 없음이 현재까지의 상태입니다. 방관을 넘어서서 어쩌면 지지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 아닐까요?

본건이 오비디오를 통해서 알려지기 이전에 청어람이북추진을 몰랐다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고이북의 광고글이 수시로 올려진 모사이트의 게시판에 청어람이북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었으니 이는 곧, 고이북도 청어람이북을 감지하기에 충분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수개월 전의 일입니다.

청어람이북과 고이북이 동일 사이트의 게시판을 통해서 광고한 그 게시판의 날짜를 확인해 보시면 충분히 추론이 가능할 것입니다.

청어람이북은 8월9일 알리고 있고 고이북은 8월 14일 게시물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 됩니다.

http://lovepen.net/

위 사이트 "새로나온책"을 클릭하시면 하단 부분에 두가지 게시물의 날짜를 대조할 수 있습니다.

무려 2년전 부터 논의하였고 8월 9일 공개하였음에도 이제 이만한 세월이 흘러 오비디오가 감지한 것입니다. 그들은 대여점의 뒷통수를 후려갈길 준비를 장기간 하고 있었고 진행해 온 것입니다.

더불어 고이북의 광고글도 그 옆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고이북은 대여점과 다툼이 있는 시절에도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고.......심하게 말씀드린다면 고이북은 자칭출판사라 칭하고 있으니 작가가 직접 출판사를 경영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할 것입니다.

더불어 제보에 의하면 청어람이북 진행을 타 출판사와 논의할 당시 금모씨에 20%의 수익을 청어람에서 보장하는 문제로 인하여 타 출판사가 청어람이북에 책을 주지 않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제가 알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진실성이 있다면 그가 해명을 해야할 문제이지 애들 풀어서 또다시 고소운운하고 있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문제는 얼마나 거짓말을 섞지 않는냐에 따라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진실을 아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지 않겠지요. 그 진실이 무엇이건 간에 말이죠.

고이북과 청어람이북이 연관관계가 있건 없건 문제는 고이북이 특정작가와 특정무료연재 사이트와 유착되어 혹은 실제 운영되는 등의 현실적인 행위가 존재하는 한은 그것은 결국 이북으로의 출판사나 관련업체의 진출에 당위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고이북은 문제의 근원이 됨으로 사라져 주어야 겠습니다.

없애고 말고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지만 대여점에 십원한장이라도 피해를 주고 그것을 일부작가들이 똘마니처럼 옹호하고 있는 동안에는 출판사와 다른 작가 그리고 대여점과 총판의 주적임에 분명하기에 지속적인 지탄을 면치는 못할 것입니다.

반품규제 내용에 있어서 오비디오가 공문에 거론되고 해당서적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비디오가 반품을 주도하거나 부추김으로 해당서적 반품을 규제하라라는 어처구니없는 공문에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당공문이 먼저인지 아니면 이북철회를 천명하고 사죄를하는 것이 우선인지 세살박이 아이에게 물어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청어람 반품문제는 이북사업 추진이라는 업계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주도한 청어람측에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기에 행한 오비디오 대여점 경영자들의 자구책이었습니다.

고이북에 대한 거론은 이북이라는 사업을 행하는 작가나 출판사가 계속 생길수 있기 때문에라도 계속 언급될 것이고 사라지기를 바랄 것이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청어람이북이나 고이북의 발전에 간접적 혹은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고무판무료연재작이나 청어람 출판작에 대하여서는 반대여점적 사고를 가진 작가로 지탄 받을 것입니다.

오비디오의 이러한 행위가 수많은 대여점과 총판 나아가 작가와 출판사에게까지 이롭지 못한 행위라면 당당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청어람과 고무판은 대여점과 총판 출판사가 취급하는 종이책이라는 판타지 무협의 새로운 유통경로를 찾거나 일부 당사자의 금전적이익을 목적으로 대여점 공급 출판도서의 대중성을 악용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대여점시장의 대중성이나 광고성을 악용하여 대여점의 숨통을 조여오는 행위는 어떠한 경우라도 오비디오에서는 항변하고 저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