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로 운영하는 출판사 직영 인터넷 도서대여점의 탄생인가???????

기존 판무와는 다르다.
기존 판무의 경우는 웹하드 속에 불법이 범람하고 있기 때문에.......막으려 하지만........

이건 존재하지 않던 것을 만든........[개인적으로 웹하드에 올려진 것이 만화방만화들이 주류라고 본다면 그 만화방 만화들이 웹하드로 인하여 본 피해는 판무나 코믹스만화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니 이건.......막는다는 개념을 넘어서고 있다고 보여진다.

판매수익을 목적으로 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혹은 웹하드를 통한 도서대여점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자책으로 안팔리니 꼭 저렇게 하는 것 처럼 직영으로 도서대여점을 운영하려고 작정한 듯한 느낌마저 있다.
웹하드의 시스템을 빌려서 만화방을 차린 것과 무에 다를까?
물론 정확한 판단은 도서의 목록과 가격과 여러가지 비교를 해보고 판단해야할 문제도 있지만.....

활성화 되면 또 어떻게 바뀔까?

출판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만화대여점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웹하드로 인한 피해를 막는 것과 활성화하는 것은 다르다.

에로비디오가 비디오대여점을 버리고 인터넷으로 판을 옮겼듯이.........옮기고 곧장 너도나도 다 망해버렸듯이.......

그런 일을 자초하는 것은 아닐까?

http://www.kdisk.co.kr/main/storage.php?section=CTN

물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 부분이다.

만화방 만화들뿐만 아니라.....
가끔 대여점용 만화들도 존재한다.

이걸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참 여러가지로 해석이 분분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고민스럽다.

저게 활성화되면........이바닥도 전멸하게 되지나 않을지........

뿐만아니라 만화방 전체의 운명이 위태로워 지는 것은 아닐까?
1천 미만이긴하지만 만화방이 사라지만 판무도 1천부 가량의 판매 축소가 자명한데........

이제 만화방은 웹하드와 경쟁해야하는 선의의 경쟁자가 되는 것일까?
대여점은 언제 저 영향을 받아 아작날지 고민해야하는 위치에 놓이는 걸까?

통상 만화방들이 얼마의 대여료를 받는지는 모르겠다.
만약 만화방에서 500원이라면 그런 피해를 막고자하는 의지라면 분명 저건 소장이 가능함으로 판매에 가까운 가격으로 책정되어야 한다.
물론 언제적 책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하지만........

동일 가격 혹은 현존하는 만화방이나 대여점에 피해를 줄 가격이라면 이건 심각해 질 수 있다.

물론 대여점에 공급된 만화들도 있음으로 이에 대해서도 분석해봐야 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