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날리면 총알이 날아와......
그걸 알면서 풍선을 또 날리잖아......
그럼 그 총알 맞고 누가 죽으면?
풍선 날린 사람은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

정부도 이걸 알잖아.....

그런데도 정부가 그걸 안 말리고 내비두잖아....

그럼 정부도 살인자가 되는 거야...

풍선을 날리건 뽐뿌로 바람을 넣건 그건 맘대로 해도 되지만 우리나라 국민 혹은 외국인 혹은 군인 등 누가 죽었을 때.....

그 날린 인간하고 정부는 책임을 분명히 져야한다.

그런데 그걸......풍선 날리면 총알 날아와............누군가 총알에 맞으면 죽어.........그걸 예측 할 수 있는 정부가 풍선 날리는 걸 방관하잖아.

그럼 살인의 공동정범인거지....

그리고 실제로는 탄핵감이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하는 기본 책무를 방기했으니까.

이건 실제로는 허벌나게 중요한 문제다.

아직 안 죽어서 그렇지 실제로 누가 죽게되면.....반공 이야기도 나오겠지만 정부에 대한 역풍은 어쩌려고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