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말씀 드립니다.

자정을 기해 선호작 관련 정보는 초기화 됩니다.
선호작이 기록된 DB만 초기화 하는 것임으로 지표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연재작가에게는 피해가 없습니다. 선작수나 지표 등의 변화는 없습니다.]

기존 선호작을 선정 해두신 분들의 선호작 정보가 초기화 됩니다.

베타테스트 마지막날 너무 과한 욕심을 부렸습니다.

초기화의 이유는....
"자동 책갈피"기능의 신설을 위해서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없던 기능이며 db를 구성할 때 이부분은 준비하지 못하였었습니다.
하여.....

이전의 기록을 남겨둘 경우 자동책갈피 기능에 오류가 발생합니다.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책갈피 기능이 과연 선호작초기화와 맞바꿀 정도로 대단한 기능이냐?
이 부분은 앞으로 오푸스를 이용하시면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책갈피 기능이란?

선호작을 선정한 회원이 해당 작품을 읽을 경우..........최종 회차를 자동으로 기억록해 두는 시스템입니다.

예를들면.....

1회차에서 선작을 등록하고.......3회차까지 읽었다면.......
책갈피 기록은 3회차로 남습니다.

2회차나 1회차를 다시 읽어도......마찬가지로 책갈피는 3회차를 기억합니다.
다만.......
2회차나 1회차의 책갈피를 해두고 싶은 경우에는.......
선호작스크랩이나는 버튼이 사라진 자리에 책갈피라는 버튼이 생겨 있을 겁니다.

자동책갈피
수동책갈피

두가지 모두가 사용 가능합니다.

스크랩이나 북마크나 책갈피라고 불리워지는 기능을
오푸스에서는 통합해서.......선작겸 책갈피로 만들었으며......
선호작 스크랩 후에는 자동 책갈피 기능이 작동하게 됩니다.

기존 선호작 정보의 초기화에 대한 사과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베타테스트 기간이니 만큼 일어 날 수 있는 일입니다.
절대 이와같은 과한 업그레이드 욕심은 앞으로 부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