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포인트 결핍이시군요;;;;;;;;;;;;;;;;;;;;;

전 죽을꺼 같아요..............

아직은 무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꾸 포인트가 없써지은 걸보면 왜그런지 좋은말보다은 의견도 보내고 싶은데 멍 합니다.

(예)로들면 2부낸때 제목이 달라서 손님들께서 욕을 하는 경우도있고 아무말 없이 덥을때 저희은 황당 합니다.

부메랑 2부가 이번에 프리맨으로 출간된건데 아직 잘 모른는 삽들이 많습니다.

저희야 물론 써놓지만요. 이널데 제목이 다르면 먼저 홍보을하고 출간 하면 좋은데 좀 답답 합니다 .

제가 몆년전에 금전을 좀 했거든요.

그래서 구입을했지요 .

그런데로 야릇한 감정 있습니다. 다 떼였지만요. ^&^.

이 소설처럼 하지은 않해지만 제법 나름데로 재미은있습니다 .

또 손님들도 보는편입니다
.
현제 5권까지 입고 했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 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