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작가는 물론이고 출판사의 이름으로 된 "선작"을 직접 보실 날이 올 겁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벌써 보셨을 겁니다!!!

"어, 저 아이디는? 대박작가랑 이름이 같잖아!"

네........
바로 그 작가분이 맞습니다.

로그인 창 아래에 보이는 선호작스크랩에서 "전체관심글 리스트보기"를 클릭했을 때 어디선가 본 듯한 작가명이나 출판사 명이 나온다면......
그건 작가와 출판사가 맞습니다.

힘이 되지 않을까요?

아니 뭔가.......친근감이라도......

신인작가는 물론이고 기성작가조차도.......자신의 글에 출판사나 이미 출판 경력이 있는 다른 작가가 선호작을 등록했다면...
이라는 가정은 오푸스에서는 현실이 되고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오푸스 만의 매력!

선호작 공유시스템과 공개, 검색 시스템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기성작가
신인작가
출판사
독자 할 것 없이 우린 그리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며 그렇게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오푸스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