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그녀는 기묘한 꿈을 꾸고, 이상한 '존재'를 만나는데 그 후로 깨어난 후에, 선생님께 봉변을 당해 복도로 나가는데 이상한 기하학적인 무늬들이 자신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로 자신은 다른 곳으로 가버려지는데…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그 남자의 말로는 자신이 이 대륙의 절반을 통치하고 있는 거대한 제국의 황제라는데… 하지만, 이미 제국이라는 단어를 안 쓴지 오래 된 한국에서 온 제하로서는 그들의 말에 자신이 다른세계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하의 운명은?
ㅎㅎ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