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서 추출하다가 반품상위로 이전하여 미출판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인추출이후 장기미출판작이 상당히 많이 줄었기 때문에 이전한 것인데 아직까진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만 늘어난다 싶어도 메인으로 다시 내놓으려고 했는데....

대략 5종 전후에서 유지되고 있어서 메인보다는 계속 반품상위에 두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이죠?

자체평가란 그걸 그냥 말씀드리는 겁니다.

미출판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꾸준히 감시하는 효과가 있고 잘 지켜지고 있다는.....
그래도 몇 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벽한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지만...세상에 완벽인란게 원래 없기도하고.........
반품을 늘려서 나름의 응징을 함으로........
5종 전후의 작품이 추출되는 것도 대단한 성과라고 자찬하는 겁니다.

미출판 가능성이 높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하신 분들 댓글을 보노라면......
현실적인 슬픔이 묻어나는 댓글도 많습니다.

아........내가 저걸 왜 샀지........뭐 이런 댓글이죠.

대세를 거스르면 본인만 아픈 겁니다.

반품도 영업의 일환이고 업무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겁니다.

http://ohvideo.net/ohvideo/wbest.php

잘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