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을 우선 참조 바랍니다.[그림1 참조]

첫번째 그림을 잘 보시면 화면 하단에 "발행"이라는 버튼이 나옵니다.

[작성자에게만 보입니다.]

그림1은..........발행을 하는 버튼 뿐만 아니라............이번 개편의 한 부분인 미디어 다음의 블로그뉴스에 보내진 오비디오의 최근 글 두개를 추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발행"되는 즉시 미디어 다음에 올라가고 오비디오 전체 공개 게시판 하단에도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노출이 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그림1-

글을 작성한 다음 "발행"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팝업으로 나옵니다.[그림2 참조]
발행버튼은 블로그형, 게시판형1, 게시판형2 모든 게시판에 나옵니다.[작성자만 보여짐]

발행화면에서 "책이야기"에 체크를 하신 다음 "트랙백보내기"를 클릭하면 미디어 다음의 블로거뉴스로 오비디오에 작성된 글이 발행됩니다.

수십만에게 읽혀지는 것을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일단 오비디오 내에서 읽히는 것보다는 많은 이들에게 읽힐 기회가 주어지고 좋은 내용의 글이나 작품 소개라면 미디어 다음의 메인에 소개되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단 세번의 클릭입니다.
[발행]
[책이야기]
[트랙백보내기]

-그림2-

위와 같은 화면에서 해당 글을 미디어 다음으로 발행을 하면 미디어 다음의 블로거 뉴스에 노출됩니다.
[책 이야기]라는 블로그 뉴스의 카테고리에 실리게 됩니다.
좀더 발전한다면 [문화예술]과 관련된 글들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도서 기증"이라거나 하는 일들은 충분히 홍보를 해도 좋을 일이겠지요.

그림3은 보내진 글들의 모음입니다.

-그림3-

위와 같은 방법으로 발행된 글들은 오비디오 각 공개 게시판 하단에 [그림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노출이 됩니다.
최근글 2개가 나오게 됩니다.
미디어 다음에서 진행하는 추천을 오비디오 내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로그인 필요]

=====출판사에 대한 기능은 이정도로 알려드립니다. 홍보는 각 출판사의 몫일테니 말입니다.====

일반 회원들 께서도 책과 영화 감평 혹은 자유게시판에 좋은 글을 올리시면 직접 "발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되는 글들이 많고 발전되면 항후........

각 회원에게 블로그 분양 정도는 아주 쉽게 해드릴 수도 있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광고프로그램도 개별회원이 직접 집행 할 수 있도록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각 회원들 께서는 좋은 글이 "발행"된 경우에는 [그림1]에서 보이는 "추천"을 해주시는 것도 당부를 드립니다.
발행된 모든 글은 각 공개 게시판 하단에 최신 순으로 두개씩 나오게 된다는 것은 위에서 설명 드린.............

그리고..........
이번 개편과 더불어 오늘 "광고"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구글광고 수익이 전무한 실정이라.......;;
재미삼아 실험삼아 붙여둔 정도이지 그것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이 나온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조금 슬픈 일로 보일지 모르지만...꼬소할지도.......ㅋㅋㅋㅋ]
뭐 이런 저런 광고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으로 좋은 일들 만들어 가는 것이 오비디오이니 양해를.....

아무튼.......

3개의 게시판의 변동형 적용...........그리고 미디어 다음으로의 [발행] 그리고 광고........
또............수없이 많은 변화가 있어서 전부 기억을 못할 정도입니다.......
몇몇 기능의 편의를 도모해 두었는데 이전부터 그랬을거야 하는 정도로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오비디오에서 재미를 찾거나 즐기시려면 끝도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오락에서부터 뉴스 그리고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서로 돈도 벌수가 있습니다.[개별 회원에게 지원되던 애드센스나 올블릿 같은 광고 모델은 아직도 많습니다. 잠시 보류중일 뿐이죠........별로 재미가 없어서랄까.......;;]

게시판도 이런 저런 엄청난 기능들이 많습니다.

즐기세요!!!!

※출판사 소식을 올려 주시는 분들께서는 필히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끔 10만이 넘는 네티즌들이 열람을 하는 게시물이 될 수도 있도록 해주는 것이 미디어 다음의 능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