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오비디오가 장르문학 시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방안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출판사에게는 우수한 작품을 알려주고...........
작가에게는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도록하고......
독자에게는 좋은 작품을 보게하고.......
대여점에는 영업력을 향상시켜줄.........

햐~
요렇게 모두에게 좋은 게 뭐가 있을까?

일단 시작은 했습니다.
결과물은 언제 나올지 장담은 못합니다만......이렇게 좋은 거면...최대한 빨리 내놓도록 해야겠죠?

잘되야 할 텐데;;

뭔데?
비밀입니다.
순정 가득한 총각에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응께!

장르시장을 굳건히 해줄 오비디오가 야심차게 준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하지만 혼자서는 절대 성공시킬 수 없는 프로젝트!

우쨋거나 참 좋은 것이고 꼭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찾아 갈 것이니........
완성되어 런칭하면 그때 꼭~~~~~~~~~~~~~
모두 함께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출판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될 것이고.....
작가들에게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쓸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독자에게는 굉장한 선물이면서........
대여점에게는 꿈과 희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판타지 무협 로맨스.......이대로 흘러가면 그 끝이 어딘지 눈에 선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잡아서 바로 세울 수 있다면
하는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요!

출판사
작가
독자
대여점

이렇게 모두가~~~

함께 두팔 걷어 붙이고 말이죠.
장르시장의 활황을 만들어갈.........만선인 배를 함께 타고 기뻐할......

그걸 위해 준비되어 지고 있습니다.
장르문학의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 나갈 그 무엇이........
곧 여러분 앞에 선을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