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잡이로 어떤 최하기준도 없이 작가님들께 피해가 생기게 할 수도 없고 이미 게시판에 과도한 연재로 언급되어 버린 상태에서는 오해나 실수를 서로간에 풀기가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고발형태로 과도한 연재 정보공유가 악용될수도 있음으로 어느정도의 상식선이라는 부분을 정하고자 합니다. 자체적인 기준도없이 그때그때 상황이나 화풀이나 기분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는 그 피해가 더 심하고 실상 오비디오의 근간을 무너뜨릴 위험도 있다 보여집니다.

그래서 토론을 해볼까 합니다.

이 또한 오해하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지만 최소한의 규제장치로 받아들이기 보다는........대여점경영자들의 정보교류로 받아들일 수도 충분히 있는 일이라 보여 집니다.

대여점경영자의 정보교류로써.........

해당작품이 과도한 연재가 진행되고 있고 그럴 우려가 있다라는 것 정도는 알고 그에대한 연결권 구매에 참조를 하게 함으로써 대여점경영에있어 후속권에서 발생하는 적자부분을 미리 예상케하는 것도 분명 정보로써 가치가 있다고 판단 됩니다.

규제가 아닌 정보.......보시기에 따라서는 이것또한 억측이 되겠군요.

하지만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어질 연재부분에 대한 과도한 연재에 대한 정보알림의 역활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인지 아닌지는 지켜봐주시기 바라며........또한 이 기준마련에 대해서도 작가, 출판사 모두가 오비디오 회원으로써 참여가 가능함으로 시시비비는 차후에 없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비디오는 공유하고 참여하는 회원이 주축이되어 운영되어지고 발전해 나가는 곳이지 방관하며 다른 곳에서 불만만 토로하는 회원까지 찾아다니며 설득시키지 못하는 곳임도 아시리라 봅니다.

연재를 언급하지 말아달라라는 요청은 일단 없었습니다..........라는 것이 전제라고한다면 억측이 될수도 있지만 일단 최하 두분 이상의 요청이 없었던 것만큼은 보시다 싶이 사실입니다.

일단 마련하고자하는 것은........

1, 출판사나 작가에 대하여 연재에 대한 문의라면 분명 문의라는 식의 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과도한 연재의 기준을 어느정도 수위....즉.....몇권에 대한 얼마정도의 분량에 대한 기준

3, 기성작가에 따른 분류로 최소한 어느정도의 작가라면.......이 분량이되면 과도하다라는 기준

4, 판매부수로 본 5천부 대박시장에서 대박작으로 인정되는 판매부수를 올리고도 연재를 지속할 경우의 기준

5, 연재성적 상승만을 꾀하는 대량연재후 출판에 대한 연재량 기준

6, 작가에 입장에서 본 적정연재량 기준

7, 신인작가에 대하여서는 본 기준을 적용치 않는다........에 대한 논의

8, 연재성적으로 볼때 상위 몇위 정도에 한하여서만 본 기준을 적용하자는 기준

9, 일부연재에 대한 분량 권수의 기준

등등 언급되는 수위를 최저기준을 마련하여 상호 불필요한 심적인 부담이나 위협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막자는 것입니다.

또한 미연재작 연재중단작 일부연재작 등에 대한 보다 활발한 구매와 홍보가 선행과제이기도 합니다.

상기의 기준 마련은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서 과잉연재작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자는 것에 있음으로 또다른 오해를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과도한 연재로 논검비무에서 언급될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하여 주시길 바라며 본 기준에 대한 제시는........

"공지사항"에 댓글을 통해서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본 토론도 참여자가 적다면.......최하 10인 이하라면......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각자의 소신에 따라 적용되고 언급되기를 바란다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각 기준 하나하나에 모든 기준을 댓글로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단하나의 기준이라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규제를 위한 기준이 아니라 논검비무에 언급되어질 작품의 최저기준을 마련하여 그 언급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피해를 줄이자는 것이 본 기준 마련의 취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