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업 협의회 대외협력실에서는 청어람이북 관련하여서 각 총판에 공문을 발송하여 총판장과 외무에게 참조토록 하였습니다.

로맨스 덤핑건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총판과 함께 해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대외협력실에서는 다시 공문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외협력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진행에 있어서 다소 외부게시판을 통한 의견수렴 절차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과 발송등 진행 상황에 대한 외부 발표가 부족했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청어람이북관련 공문 발송을 경험삼아 앞으로 대외협력실원 전원의 책임감 있는 활동과 자발적인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대여업은 우리 모두의 생업수단입니다.

나 한사람이 아닌 우리모두라는 의식을 가지고 다같이 참여해 나가는 원년으로 2007년이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대한민국 비디오 도서 대여업 협의회의 이름으로 공식적인 발표가 이루어졌고 그 의사를 전국 총판과 외무와 대여점에 알렸습니다.

모두들 다시한번 각오를 새롭게하고 대여업계 활성화를 위한 여러가지 활동에 동참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