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놀랍다든지 그래야하는데.......
아무튼....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조만간 오푸스 연재작 중 출판되는 두개의 작품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계약은 완료되었습니다.

이러면 도대체 출판계약율이 몇%가 되는 건가요?
서두르지 말고 후에 출판되면 모두 함께 축하를 해드렸음 합니다.

좋은 작품들이 많이 출판될 수 있고 또 더불어 노력하는 작가는 언제나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린 곳이 오푸스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