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부는 한국형 양적완화를 한다고하더라 그런데 그 실체가 역시나다.

돈이 없는데 돈을 푼다?

찍어서도 풀기야 하겠지만 너무 많이 찍으면 돈 가진 놈들이 상대적으로 돈의 가치가 더 많이 줄기 때문에 반기질 않는다.
해서 하는 짓은......

돈을 거두어 들여서 다시 공급한다는 방식이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양적완화는 돈을 풀긴한다만........

돈을 풀어서 가진 놈들에게 다시 돌아가게 하는 것이 골자다.
더 노골적으로 보자면 서민 주머니 털어서 가진 놈에게 다시 가도록......
그러면서 정책적으로는 돈을 풀었다라고 하는 것.

이게 핵심이다.

공공요금 인상과 주민세 100% 인상 그리고 의료 민영화 카드가 나오는 것도 당연한 귀결이다.
그 뒤에는 더 많은 연금을 갈취하고 건보료를 더 많이 떧어내겠지....서민들로부터....

서민돈 뽑아내서 존나 풀고 그 푼 돈을 가진 놈들이 다시 거두어가는.............지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선순환인거지.

저 새닥쥐들은 절대 국민의 삶 따위에 관심없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런 놈들을 서민들이 좋아해 준다는 거다.
쥐뿔도 없으면서.........자기 살 갉아먹는 놈들을 좋아하는 이상한.......변태들이 바로 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