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6월까지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판타지소설과 무협소설 베스트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이라면.....
변치않는 1,2위의 변화랄까요......묵향이 밀리기 시작한 듯도 하고요.
그리고 게임판타지의 강세가 제법 두드러집니다.
더불어.....가벼운 판타지들이 대세인 듯도 합니다.

무협은 여전히 무게감이 있는 작가들의 책이 주류인 듯....

결국 무협은 탄탄한 문장력을 가져야하고 판타지는 흥미진진해야 한다.....라거나 코믹풍의 스토리....

대체로 장르소설 시장이 어떤 한 장르에 치중되지 않고 폭이 넓어지는 면도 보입니다.

베스트만 뽑자니 좋은 작품들이 묻히는 감이 있어서 별도로 추천작도 함께 올립니다.

2008 상반기 판타지 소설, 무협 소설 베스트!! 1위  비뢰도 2위 묵향 3위 마신 4위 권왕무적 5위 달빛조각사 6위 디재스터 7위 싸울아비룬 8위 데이몬 9위 이것이 나의 복수다 10위 흡혈왕바하문트 11위 트루베니아연대기 12위 무림드래곤 13위 도서관의유령 14위 십전제 15위 천사혈성

2008년 상반기 판타지 소설, 무협 소설 추천작  선수무적 제왕 이드리스 학사장문인 향공열전 제우스월드 다크히어로 임페리얼 랑스 만인지상 점창파 죽일놈의퀘스트 블루스톤 무적영웅대륙을가르다 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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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가 작가님에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