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왔다갔다..........수익으론.......

맨날 마누라 눈치보고 자식들 맛난거 못사주니까.
그게 현실이니까.

아푸지만..........아파도..............이런 말하면 상처 받을 사람들 있지만;;

그래도 어쩌리오.

미련하게 월 100벌자고 15시간 가게 지키면 그건 미련의 극치다.

이제 설설 그만둘 준비를 해야한다.

아주 쬐금 능력이 된다면 당장 마누라에게 부업자리로 100짜리는 넘기고 나가야 한다.......

밖으로~

대여점이 활성화되야 뭐 함께 산다는 둥 하는 건 사실.................허망한 이야기다.
활성화 되면 서로 손해고 남존일이나 시킬까........
아니 사실 활성화는 되질 못한다.

고로 팔고 빠질 방법이없다.
폐업하고 땡처리하는 거지.....
질질 끌려가는 인생일 뿐이고.....

못벌면 자기만 서러울 뿐이고........
100도 안되는 돈 벌자고.................15시간씩 365일 개고생하지만 누구하나 측은해 여겨주는 이도 없다.
어차피 자기 운명인거고.......
누가?
누가 당신을 위대하다고 말해주질 않는다.

무능한 인간이라고만 말할 뿐.

그러니 작가들이고 출판사고 다들 대여점 무시하는 거다.
설날도 안쉬고 아부지 오마니 기일도 못챙기며 365일 일하면서 남들한테 욕이나 처먹고.....

그게 뭐냐......

언젠가 잘될꺼라고?
그걸 믿나?
안되는 놈이 뒤로 자빠지면 별일이 다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