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이런 저런 시험을 마친 후에 공개될 신개념........

이론은 설명이 불용하고요.

일단.......

이런 겁니다.

갤럭시S를 들고.....기타 안드로이드 폰을 들고 대여점에 가면........

바코드(책 자체에 붙어 있는 ISBN)를 읽으면 됩니다.
갤럭시S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슨 이야긴지는 알겁니다.

만화
판타지소설
무협소설
로맨스소설
일반도서.......
등에 특화된.....

요렇게만 말하긴 좀 아까운.........내용;;

암튼.

"바코드 스캐너"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보완, 검증 작업 등이 남아.......아직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이런게 만들어 지고 있구나 정도 하심 됩니다.

아래 화면 감상하시면 이해가 되실지.........

1, 바코드에 갤스 카메라를 가져다 댄다.[찍는 거 아님 포커스만 대충 맞춘다.]
2, 자동 인식한다.
3, 원하는 검색을 한다.
4, 검색창에.............
작가의 전작, 현재 작품 등이 쭈루룩 나온다.
독자라면 현재 자신이 읽는 책.........최근에 몇권까지 나왔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사장님 열혈강호 몇권까지 나왔어요?"
"무협소설 00 신간 나왔어요?"
"사장님 요즘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 뭐가 있나요?"
"이 작가 전작이 뭐가 있어요?"
앞으로 이런 질문은............필요없어 진다.

물론 대여점 사장님들께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갤스를 가져다 대기만하면.......어느 정도의 책인지......
"몇권까지 나왔는지!"
영업하시는 분이 안빼먹고 잘 가져 오셨는지..........
"전작은 뭔지!"
한번에 해결된다.

자 그럼.................스마트폰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그러려니하시고...
스마트폰 유저들......갤스 유저들을 위한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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