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가 비공개로 테스트 중입니다.
17일 오픈베타의 시작을 목표로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자랑이 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 손가락이 간질.....이렇습니다만....
이번만큼은 좀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할 것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공개하기조차 아까운 프로페셔널하고 럭셔리하고 디럭스한.........

아!

17일 고대하시면 됩니다.

뭔데?
17일 발표합니다.

테스트에 참여부탁을 받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로 오픈시에 쪽이 좀 들 팔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ㅎㅎㅎ
그건 뭐 하늘에 맡기고....

정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아니 국내 최고, 최적의 메카니즘이 도입된 것인데......너무나 멋있어서 내놓기가 아까운.......

아무튼 비공개 테스트 진행 중입니다.
혹여 왜 이리 관심이없지 하시는 테스터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비공개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