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http://ohvideo.net/bbs/view.php?id=book_times&no=431

이글 보시고.......
"이건 아니다."싶으신 분이 계시면 걍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연재를 하지 않아도 대박인 책들까지.......아주아주 쬐금 연재되고 그 정보를 활용하고 작가와 대화를 할 수 있는 곳도 되었으면 합니다.

일테면.......
강철의열제나 마검사나 그런 책들도.......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젠 좀 해야될 것 같단 말이죠......물론 그분들이 연재해줄 리가 만무할 수도....;;

네이버 책이나 이런거 보시면 전반부 아주 조금 미리보기 서비스 되는 책들이 있습니다.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디시 갤러리에서 엄청난 일들을 도모하고 있고 말입니다.

장르소설이 이전이나 지금처럼 언제까지 홍보에 소홀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걸 그냥 오푸스를 통해서 시도해 보는 정도입니다.

기타 연재사이트랑 실 판매가 이루어질 준비가 된 오푸스와는 그 개념이 다르니까.........충분히 홍보가치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홍보겸 정보겸......

작가들이 거리로 달려나가 호객을 하는 것 보다는 이게 더 좋을 것도 같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