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봄이 시작되는 요즈음 이 바닥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아직 꽃도 덜핀 4월초에.......
오늘까지 출판된 전체 신작 판무 중........
90%정도가 구매확정을 해야만 하는 책이다.
하지만 뭐.....나중에 어떻게 되건 그건 그때 고민하면 될 일이다.
4월1일부터 15일까지 출판작 중................아래......
종천지애
하나하나가 각각 그 시기를 달리하고 나왔으면 추천작으로 인정받아야 될 책들이 수두룩하다.
그게 왜 지금이냐고..............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해보겠나..........늦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단, 지금 이렇게 많고 좋은 책이 나와준 이때....................어떤 몰상식한 작가가 나 혼잔데 뭐...........
꾸물거리며 늦게 연결권 내보내는 일은 없길 바란다.
뭔가 잘되려면 상호 보이지 않는 서로간의 신뢰도 있어야하고 또 노력도 있어야한다.
찬물을 퍼붓는 일은 없길 바래본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금이 아니면 이제 이후로는 영영 지금 같은 기회가 없다는 생각으로.......마지막 촛불이 되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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