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아무튼 부지런해야 한다.

100만원.......꼴랑 백만원의 구매비로 어떻게 150만원의 구매비 효과를 내느냐?

효과라잖아~
효과!

일단 기본베이스가 나루토 블리치 2질씩 구매하고 있다면..........

4질로 늘려 구매를 한다.
[손님들한텐 큰소리 빵빵치는 거다.]

"와 여긴 나루토가 4질씩이나 되네요.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얌마 울가게 장사 좀 된다."
이러는 거지.......

뭐야? 구매비 올라가잖아.
아니......

쓸모없는 것들 찾아보면 많다.

감이란게 있는데...........어떤 판무보면 2,3달 지나야 나올 법한 것들 있다.
혹은.....
흔히 모두가 구매하는 책들이 있다.
어중간히 다수가 구매하는 책들.................대박필수가 아니라....
중박구색들.......쯤 되는 작가의 책들......
[쉽게 말해서 중고가 흔한 책이 될 가능성이 높은 책]

그걸 과감하게 빼는 거다.
급한 사람은 당연히 볼 시간을 줘야지......

표안나게 빼야한다.
없는 샵이 되면 곤란하니까.

그리고는 어느날 3권 나올 시점쯤 되면 중고로 산다.
아니 3권 받고 나서 중고로 넣어도 그닥 표 안난다.

뭐 이런 방법도 있다는 정도다.

개뿔 구매비로 뭔가를 이루려하지 마라.
자신만 부지런하면 장사치가 될 수 있다.

장사하면서 출판사걱정 작가걱정 외무걱정 그런짓 하지 마라.
개고생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