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시다보면 눈치를 채셨겠지만.........
금번에 신설된 북스토리는 결국......

http://ohvideo.net/bbs/zboard.php?id=00bookstory

오늘, 내일나올 책을 다 올려버리게 되면........

1월1일부터는......혹은 언젠가는.......

"내일의 출간작" 목록만 올려지고 간혹 내일의 출간작 중에서 빠진 것을 오늘 올리게 됩니다.
[목록에 오늘이나 내일로 표시된 것은 자정이 지나면 자동으로 '오늘=>날짜'로 '내일=>오늘'로 변경됩니다.]

만약 내일의 출간작이 오늘 올라오지 않는다면......내일 올리는거고...내일이 되어서도 올라오지 않으면 그건 걍 통과하는 겁니다.

자.......
그럼 대충 답이 나오지요?

북스토리는 "내일의 출간작만 오늘 올리면 꾸준히 내일의 출간작만 올라오는 곳이 됩니다."

일단 하루 전날 내일 책을 전부 파악하게 됩니다.
평가에 참여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세세하게 파악하게 되겠지요?

이것만해도 어느정도 정보 가치를 합니다.

그기에 추가로......
다른 분들의 평가까지 보시게 되니 더욱 참고가 되겠죠?

오늘출간작과 내일출간작 목록을 북스토리상단 링크를 통해 제공해주고 있으니 그또한 엄청난 정보가 됩니다.

더불어......
게시판 목록 상단에 보이는 타이틀 '번호, 제목, 출판일, 지표'등을 클릭해 보시면 그 순서로 나열됩니다....
이것도 참조하실 분들이 계시리라 봅니다.

참여자가 적정수준이상 되어 자리가 잡히면........
평균 구매비표시도 앞에 나옵니다. all#에서 200#까지........자신의 구매비가 표시되는데 구매하지 않는 책이라면 재구매를 고려해보셔도 좋겠네요.

동일작가의 타작품의 자동추출로 인하여........참고하기에 더 없이 좋기도하고......
또 원글을 쓰시는 분들의 수고도 많이 줄었다고........줄여드릴려고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원글이란게......따지고보면 "제목"만 쓰도 되는 수준이 되었죠?
[내용에 참고할만한 것을 적어주신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고 말입니다.]

또 북베스트를 통해서는 장르별 기간별 베스트까지 보실 수 있으니........
http://ohvideo.net/bar/book_story.php
뭘 사야할지 참고하기에 좋을 겁니다.

통상 프리즘님이 내일의 출간작을 올릴때 하루 수정을 7,8회 이상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비밀글로 묶인채로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정보를 제공해 주신 것을 생각한다면........
여러분들 중에 누군가 제목만 딸랑 올려도 되는 북스토리에 내일 출간작을 오늘 몇개 올리는 일은.......
뭐랄까.......일도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저나 한대협이 아닌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서

북스토리에 내일의 출간작을 하나정도만이라도 올려보십시오.
그럼..........
우리의 미래도 그 숫자만큼 밝아 질 겁니다.
당연히 돈도 따라올거고 말입니다.

북스토리를 최대한 활용하고 원글도 올리고 참여도 부지런히 했는데도 돈벌이가 되지 않는 대여점이라면.......
이전을 고민해 보셔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막강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 "북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그렇게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날이 올 겁니다.

참고적으로.......
현재 북스토리에 댓글은 비회원도 허용해두고 있고 목록과 내용도 비회원도 볼 수 있도록했습니다.
이부분에는 변동이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다만.......
일반 외부 검색엔진을 통한 접속자가 많아서 그곳에 자신의 감상평을 댓글로 올려주는........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난다면 그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없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북스토리는 최고의 정보를 나누는 곳이 될 겁니다.
참여하고 참고하여 장사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북스토리에 평가를 하시는 분들이 참조할 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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