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우아한세계남여 주연상:송강호,전도연남여신인상:다니엘헤니, 정려원
이런 내용은 꺼리 축에도 못들게 된 28회 청룡영화상이었다.
영화상의 주된 이야기는 여배우들의 옷!그리고 가슴!
특히 김윤진의 노출은............사고에 가깝다.[솔직히 저게 더 거시기 하다.]박시은의 모습은?실리콘 거시기라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관심권에서도 멀어지고 있다....27회와 비교....시청율 하락.
내년 청룡에는 아마도........세미누드의 여배우들이 대거 출몰하고.....노출은 사고가 아닌 연출로 변화하지 않을까....
노출이 과해서 나쁘거나 할 건 없지만[사실이잖아!]그렇다고 행사의 본질이 온데간데 없어져서는 않될 것 같다.
우아한 세계도 디워도........흥행에 참패하여 상받아서 좋아야 할 우아한 세계는..........여배우들의 가슴에 파묻혀 그 상값도 못하고....심형래 감독이 영화계에 주류로 편성되기에 충분한 감독이라는 것을 입증해준 디워는 드레스에 휘말리고....
최다 노미네이트 된 화려한 휴가는......침만 쥘쥘쥘 흘리고는....눈요기로....그리고...간만 봐야 했다.
[?]
4u 
청룡영화제
